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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인

2018.11.11 18:53

길종갑 화가 개인전

(*.111.5.127) 조회 수 26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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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2.jpg

 

길종갑 화가(64년생)는 강원도와 화천의 대표적 작가다

사내면 삼일리 출생으로 강릉대 서양화과를 졸업한 후 다양한 활동을 거치며 현 강원민족민미술인협회의 정신적 구심점으로도 자리를 매김하고 있다. 평상시에는 농사일로 일상을 꾸려 생활하지만 화천에 대한 애향심과 작품에 대한 열정만은 강렬하여 일생 붓과 캔버스를 놓지 않는 작가다.

 

이번에 <어머니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준비하고 있다.

작가에겐 자신의 생명에 대한 근원이자 일상에서 변함없이 자신을 볼 봐 주는 어머니에 대한 사모곡(思母曲)이라 보면 될 것이다. 며칠 전 방문 시 작업실에 흩어져 있는 몇 개의 캔버스 위엔 집 마당과 방에서 펼쳐 내는 어머니의 일상 생활모습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작품들이 여기저기 보였다. 작품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옆에서 곁들여 아직 손 볼 것이 조금씩 남은 작품들도 있다며 붙여주는 설명들이 재미난 것이 많다.

 

길종갑 작가의 그림은 소설의 성격이 짙다. 여타 작가들이 생략을 통한 시적(詩的)인 정감을 위주로 한다면 길종갑 작가의 그림에는 많은 이야기와 세부적인 사연들이 줄줄이 엮여 있다. 아마 작품 하나로도 몇일 밤을 지샐 수 있는 스토리에 모두 놀랄것이다.

누구나 가슴에 저리는 어머니라는 존재가 작가의 보편적 일상과 삶 속에서 어떻게 녹아나 있는지 같이 공유하는 자리도 이 가을의 깊이만큼 의미 있을 것 같다.

 

전시기간: 2018년 11월 15일(목)~~~11월 28일(수)

오프닝 : 2018년 11월 15일(목) 오후 5시

전시장소: 춘천 명동집(춘천 명동길 14-1, 5층)

관람시간 : 오전 11시~~~오후 5시

 

갤러리 토크:2018년 11월 15일(목)

1부 : 길종갑의 작품세계(최형순 평론가)

2부: 작가와의 대화

문의: 010-2057-7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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